제시앤코 , ‘알렉시스 앤’으로 리테일 사업 스타트~

2014-05-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이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알렉시스 앤(Alexis N)'을 통해 리테일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알렉시스 앤'은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선을 보인데 이어 지난 12일 패션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청담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청담점은 자사 브랜드 '제시뉴욕'을 운영하던 곳으로 이번에 '알렉시스 앤'으로 리뉴얼했다. 132m2 규모의 매장에는 인더스트리얼과 빈티지가 적절히 조화된 새로운 콘셉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더했으며, 패션 의류뿐만 아니라 가구, 소품 등도 판매하는 등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2030의 트렌디한 여성을 겨냥한 이 편진숍은 프랑스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 '베리니스(Bernice)', 이탈리아 '핀코(Pinko), 벨기에 '에센셜(Essentiel)'과 함께 자체 제작 레이블인 '알렉시스 앤'까지 5개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핀코'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국내에 공식적으로 전개되는 것은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이 브랜드들은 북유럽의 모던한 디자인, 실용성이 강조된 프렌치 감성 스타일 등 각기 다른 콘셉을 자랑하면서 믹스앤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남희정 '알렉시스 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급변하는 트렌드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알렉시스 앤'을 론칭하게 됐다"면서 "단순구매에서 벗어나 높은 수준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렉시스 앤(Alexis N)’ 청담점 전경

‘알렉시스 앤(Alexis N)’ 컬렉션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