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 2분기 경영 호조 예상

2014-05-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1분기 매출 2426억 영업이익 60억 그쳐




도레이케미칼(회장 이영관)이 올해 1/4분기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2/4분기에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는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 침체로 매출액은 2426억원,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손실 13억원의 경영 실적을 거뒀다"면서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17.5%씩 하락하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섬유 및 필터 사업의 성수기가 시작되는 2/4분기에는 경영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면서 "필터 사업은 세계 수처리 필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을 확대하고 RO와 UF 필터 제품의 패키지 판매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실적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도레이케미칼의 섬유 사업 부문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은 물론 분할된 직물 부문 자회사의 경쟁력을 강화, 경영 성과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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