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소울에프엔 2014 수혜 디자이너 모집
한성대RIS사업단(단장 이창원)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 '소울에프엔'이 올해의 수혜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소울에프엔'은 올해 9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소울에프엔'이 주관하는 신제품 전시회 및 품평회, 멘토링, 유통 및 제조 연계, 패션 매채 홍보 및 친환경 소재를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 개발, 소재,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 브랜드 개발에 대한 세부적인 디자이너별 지원책도 제공된다. 참가 기간 동안에는 사업단 내 평가 지표를 토대로 3그룹(A, B, C)로 구분해 디자이너별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전체 총 지원 예산은 8430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5년차 이하 디자이너 브랜드로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여야 한다. 전개 브랜드는 여성복부터 남성복, 유니섹스 캐주얼, 잡화,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접수는 이달 25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및 브랜드 관련 서류를 이메일(vongoch@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소울에프앤'은 2011년부터 디자인과 제조 네트워크를 토대로 1인 패션 창조 기업을 육성해 서울시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지역의 디자인 역량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와 중소 의류패션 제조업체의 연계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며, 세종대학교 산학협락단, 서울패션봉제협동조합, 오르그닷, 필코상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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