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인 '마소영'이 'S 컬렉션'을 통해 프레피 룩과 마린 룩의 새로운 결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레피 룩과 마린 룩은 각각의 개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동시에 매치될 경우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마소영'은 소녀의 발랄함과 여자의 로맨틱함을 적절하게 믹스해 형태적으로는 프레피 룩과 마린 룩의 특징은 살리되 컬러와 소재, 패턴과 디테일들이 어우러지기 쉽게끔 절충점을 찾아 제작해, 10대부터 20대 여성들이 과하지 않은 귀여움과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의와 하의 모두 연필, 안경, 가위, 클립 등 재미있는 그래픽을 더해 의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소재는 시어서커 등을 사용해 착용 시 청량감을 더한다.
마소영 디자이너는 영국 런던의 컬리지 오브 패션에서 텍스타일을 전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 텍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