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브라더스’ 캐주얼 라인 강화

2014-05-12 김정명 기자 kjm@fi.co.kr

레드 플리스 단독 매장 오픈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대명사로 불리는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가 캐주얼 라인 강화를 위해 ‘레드 플리스(Red Fleece)’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달 22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연 ‘레드 플리스’는 아메리칸 트래디셔널을 지향하는 ‘브룩스 브라더스’의 영 버전이다.

기존 ‘브룩스 브라더스’에 비해 한층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슬림한 핏, 트렌디한 패턴을 강조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국내 영 트래디셔널 시장 성장에 발맞춰 첫 매장을 열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표 아이템인 치노 팬츠를 특별가인 8만9000원에 판매하고 회원 등록시 머그컵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한편 ‘브룩스 브라더스’는 1818년 미국 뉴욕에서 헨리 샌즈 브룩스가 설립한 미국 최초의 기성복 브랜드로 200여년 동안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는 지난 2006년 청담동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현재 백화점 중심으로 3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메인 브랜드인 ‘브룩스 브라더스’와 디자이너 톰 브라운을 영입해 론칭한 ‘블랙 플리스(Black Fleece)’, 캐주얼 라인 ‘레드 플리스(Red Fleec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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