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이크’, 도약 준비 끝~

2014-05-12 김성호 기자 ksh@fi.co.kr

복합 쇼핑몰과 백화점 등 메인 유통망 강화




편집숍 브랜드 ‘반에이크’가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유통망 강화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사진 5월 1일 오픈한 청주 지웰시티몰II)

 



편집숍 브랜드 ‘반에이크’가 복합쇼핑몰과 백화점 등 메인 유통 시설에 대한 유통망 진출이 크게 늘면서 브랜드 성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반에이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롯데백화점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와 대구 영플라자에 이어 지난 3월 1일에는 서울 명동 영플라자에 새로 입점했다.

4월에는 창원 롯데백화점에도 입점했으며, 이달 5월에는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에 정식 입점을 위한 사전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서울 명동 영플라자에서 3월 첫 달에 8000만원대, 둘째 달에는 7500만원대, 창원 롯데에서는 일 300만원 전후 매출로 주변 브랜드보다 높은 수준의 매출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반에이크’는 백화점뿐만 아니라 현재 유통 트렌드를 주도하는 복합쇼핑몰에도 연이어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5월 1일에는 청주 지웰시티몰II와 수원 AK플라자에 문을 열었다. 수원 AK플라자는 AK플라자 중에서도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로 ‘반에이크’는 이곳에서 매출을 끌어 올려 대표 브랜드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지웰시티몰II에는 ‘원더플레이스’ ‘자라’, ‘H&M’, ‘망고’, ‘탑텐’ 등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구성돼, 이들과 자연스레 경쟁하면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반에이크’는 우리나라 복합쇼핑몰의 랜드마크가 될 C2(잠실제2롯데월드)에도 입점 계약을 확정해 이곳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집숍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반에이크’는 신규 오픈하는 유통가에서 인기를 얻으며, 유통망 강화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윤세한 ‘반에이크’ 전무는 “최근 롯데백화점, 수원 AK플라자, 청주 지월시티몰II 오픈에 이어 C2까지 입점이 확정돼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PB의 비중을 늘리고, 해외 상품 바잉에 적극 나서는 등 차별화된 상품력이 유통가의 호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