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캐주얼 브랜드 '타르트 머신'이 첫 번째 정규 컬렉션인 '아듀 훌리건' 라인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아듀 훌리건' 라인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적인 축구 축제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를 모티브 만들어진 컬렉션이다. 축구 전략과 멤버쉽 등에서 영감을 얻어 'FOUR FOUR TWO(4-4-2)' 'TIKITAKA' 'One Team One Sprit One Goal' 등의 키워드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우수한 품질력도 돋보인다. '타르트 머신'은 튼튼한 박음질과 단단한 테일러를 기본으로 한다. 봉제, 패턴, 나염 등 각 분야에서 30년 넘는 경력을 지닌 장인드로가 협업을 통해 제품의 본질에 충실했다.
'타르트 머신'은 차가운 기계라는 뜻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트디렉터 SA NUK과 패션, 뷰티 브랜드의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62 카를로스 실장이 선술집에 모여 이야기하던 위트를 브랜드로 옮겨보자는 취지로 론칭했다.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익숙함 속에서 찾은 상이한 형상들을 패션으로 옮겨 위트를 표현하고 새롭고 합리적인 브랜드를 찾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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