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컬처 2014’ 성황리 폐막

2014-05-08 이슬 기자 ls@fi.co.kr

5일간 4만2000여 명 방문…국내 아트토이 시장의 새로운 비전 제시

'ATC 2014' 행사장 전경



국내 최초의 아트토이 페어 'ART TOY CUL:TURE 2014(이하 ATC 2014)'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가나아트 갤러리, 스페이스 크로프트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된 ATC 2014에는 쿨레인, 스티키 몬스터 랩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40여 팀과 데이빗 플로레스(미국). 마이티 잭스(싱가폴), 데빌 로봇(일본), 제이슨 시우(홍콩) 등 해외 아티스트 40여 팀이 참여했다. 아트토이 전시뿐 아니라 판매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강연 및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 행사에는 모두 4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ATC 2014는 아트토이를 소수 수집가들의 전유물에서 다양한 취향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 변모시켜 국내 아트토이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박근형 ATC 총괄 디렉터 실장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아트토이라는 세분화된 주제를 가지고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페어였지만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 아트토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ATC가 국내 아트토이 시장의 확대와 나아가 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과 위치를 굳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트토이 디자이너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 '푸마' 부스

'스티키 몬스터 랩'

종이 모형 보드를 선보인 '슈가미트'

세라믹 토이 아트 '토인즈'

도자기 인형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무스토이'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