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5 김정명 기자 kjm@fi.co.kr
미국 ‘텐딥’ 국내 최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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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숍 ‘헨즈(Henz)’가 연남동 1호점을 서교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사운드라이브러리(Soundli brary) 셀렉트숍을 표방하는 ‘헨즈’는 지난 2012년 마포구 연남동에 첫 매장을 연 이래 2013년에는 가로수길 클라이밍 숍 ‘자스’에 숍인숍 매장을 오픈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달 중순 오픈한 서교점은 미국에서 ‘스투시’에 비견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텐딥(10 deep)’을 국내에서 처음 소개했으며 세정에서 전개하는 미국 캐주얼 워커 ‘캐터필라’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다채로운 이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헨즈’는 이번 매장 오프닝을 기념해 ‘사운드라이브러리’라는 스토어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일본 DJ 퀘스타와 국내 DJ 무드슐라와 함께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케이크샵’에서 파티를 열었고, 오픈 당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디제이들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오프닝 파티에서는 각 장르별 디제이들이 시간대별로 디제잉을 펼쳤고 일러스트레이터, 댄서, 프레스와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한편 ‘헨즈’는 현대사회의 획일화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있어서 다양성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2년 노현우·황재국 공동 대표가 설립했으며 유니크한 브랜드의 어패럴과 아이템, 인디 문화, 음악적인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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