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KOTITI, 중국 상하이 법인 오픈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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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은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KOTITI 상하이 법인(법인장 박용대)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하이 법인의 오픈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KOTITI의 김정수 이사장, 김영률 원장, 이상락 부원장을 비롯해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과 김인환 동일방직 대표 등 국내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갖고 현지 직원의 안내로 각 시험실에 대한 랩투어가 진행됐다. 이어서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구상찬 주상하이 총영사, 육림화 상하이섬유검험소(SIFI) 소장, 김암인 이랜드월드 CPO, 홍성진 베이직하우스 총경리 등 현지 정부와 기업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 행사가 성대히 치러졌다.
오픈식에서는 마탈란이 자사가 정한 엄격한 품질 규격 기준에 부합한 시험실에만 부여하는 인증서를 김정수 이사장에게 전달하며 KOTITI 상하이의 시험 분석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KOTITI 상하이는 상하이 민항구 전교진 지역에 총 1878㎡의 규모로 설립됐으며 총 70종 114대의 최첨단 시험 설비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들을 채용해 지속적인 비교 시험을 진행한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하이와 인근 지역에 진출한 국내 섬유 업체와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섬유 제품에 대한 시험 분석, 품질 검사, 환경 유해 물질 분석, 트러블 슈팅 등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의 생산 라인 품질 관리에 앞장 설 방침이다.
한편 KOTITI는 작년 10월에 방글라데시 법인 설립에 이어 지난달 4일에는 베트남 법인을 오픈해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2개 지역에 진출한 선도적인 글로벌 종합 시험 검사 기관으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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