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김성호 기자 ksh@fi.co.kr
3월 매출 51% 신장…신발이 견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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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지난 3월 16일 자체 최고 일일 판매량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올해 2500억 매출 달성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올 S/S 시즌 신상품만으로 3월 한달 동안 매출이 전년 대비 51.4% 신장한 것.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신발 품목이 160%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의류 품목 또한 33% 신장했다. 이로써 올해 매출 목표인 2500억원 달성에 성큼 다가가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그 동안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고기능성 초경량 워킹화 등의 주력상품 개발 및 판촉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들어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정통 아웃도어의 가치를 내세운 '가장 뜨거운 지금, 레드페이스' 광고 캠페인을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정우성이 등장하는 광고가 아웃도어 클래식이란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레드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
박현수 '레드페이스' 부사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력을 강화해 성장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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