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 샌들 ‘차코’ 한국에 떴다

2014-04-2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에프씨가 전개하는 캐주얼 슈즈 브랜드 '영에이지'가 미국의 샌들 전문 브랜드 '차코'를 공식 판매하며 아웃도어 라인 확장을 가속화한다.


'차코'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뛰어난 착화감과 견고한 내구성, 실용적인 쓰임새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등지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영에이지'는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 '차코' 남녀 샌들 슈즈를 선보인다. 스트랩 컬러가 돋보이는 베스트셀러 라인부터 신소재를 사용해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어도 변형이 없는 신제품까지 10가지 상품이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10만9000~12만9000원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아웃도어 슈즈를 출시하는 등 실용성이 강조되고 있는 국내 캐주얼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아웃도어 라인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영에이지' 마케팅 관계자는 "'차코'는 뛰어난 실용성과 독특한 매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영에이지'가 지향하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 떨어져 도입하게 됐다"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실용성이 높은 슈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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