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태평양물산, 신용 등급 ‘긍정적’평가받아
최근 한국기업평가는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높은 외형 신장세 시현 및 원가 효율성 제고를 통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신용 등급을 '긍정적(Positive)'으로 평가했다.
태평양물산의 유동 비율은 적정 수준의 재고 확보가 필요한 프라우덴 사업의 특성으로 인해 우수한 유동 비율을 가지고 있다. 차입금 역시 유산스(Usance) 비중이 높은 수준을 차지함에 따라 차입금 대비 이자 비용 부담이 낮아 EBITDA/금융 비용은 양호한 수준이다.
증권시장에서도 전방 산업 호조에 기인하여 태평양물산은 연초 대비 30% 가까이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주가 상승에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되었던 BW물량 역시 최근 주가 상승과 함께 대부분 소화(발행 규모 약 100억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2대 주주 소유 물량을 제외한 미행사 비율 약 25%)되었으며, 오버행 이슈가 사실상 없어졌다는 측면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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