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방직협회, 코튼 티셔츠 프린트 콘테스트

대한방직협회(회장 김 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국면화협회가 후원한 '2014 코튼 티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박설지 양이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역량있고 유능한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발굴해 텍스타일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2002년부터 시행되어 13회째를 맞이한 올해 디자인 콘테스트의 주제는 'Born to be Nature'였으며 총 1761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에 선정된 박설지 양의 작품은 '자연 한 조각 입으시겠습니까(Put a piece of nature)?'라는 제목으로 코튼이 자연에서 생성된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퍼즐을 접목했고 자연적인 느낌을 주는 그린 계열의 색과 나뭇잎 모양으로 자연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우수상(이하 대한방직협회 회장상)은 이유정(경운대) 장려상은 연은비(경운대), 홍지혜(계명대), 배푸름(한세대)이 선정됐고 102점이 입선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5월 13일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코튼데이 2014' 기념식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 우수상은 상금 50만원, 장려상은 각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들은 '코튼데이 2014' 기념식 행사장에 전시되며, 대상 수상 작품을 코튼 티셔츠로 제작해 행사 참석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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