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제네바 부직포 전시회서 수상

2014-04-24 이슬 기자 ls@fi.co.kr




렌징의 CEO인 Peter Untersperger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부직포 산업 최대 무역 박람회 INDEX™14에서 수상했다.


부직포 산업 국제 전문 협회 EDANA가 수여한 이 상은 매년 각 분양에서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업체가 선정된다.


부직포는 위생용품, 의료용품, 화장품 등에 쓰이는 소재를 위한 전문용어. 렌징 원료로 만들어진 아기용 물티슈가 부직포로 만든 제품이다. 부직포 제품은 폴리에스터와 같은 석유 기반 원료로도 생산된다. 렌징 원료는 자연의 소재인 나무로부터 만들어졌다는 점, 생분해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렌징이 개발한 원료 중 텐셀 스킨은 피부 친화적 특성을 가진 특수 원료로, 페이셜 마스크용으로 개발되었다. 식물성을 기원으로 지속 가능한 원자재인 나무로부터 생산, 아시아 시장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EDANA 심사위원단은 "텐셀 스킨 마케팅 캠페인 영상은 명확하고 선명하게 원료의 장점을 정의하는 동시에 원료의 가장 중요한 특성을 설명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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