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3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아웃도어기업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와 국내 최대 화섬업체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지난 17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두 업체는 소재 공동기획 개발을 통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 내수 확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블랙야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화된 소재 기준을 마련하고 첨단 소재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화섬 소재를 유명 브랜드로 구축하는 계기를 확보하게 됐다.
박정훈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부장은 "앞으로도 첨단 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블랙야크가 이어온 연구와 준비에 이번 협약이 더해져 다양한 발전을 이루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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