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2 윤혜림 기자 yh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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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연)와 KOTRA(사장 오영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4 뉴욕한국섬유전(이하 KPNY 2014)’에 참가할 국내 우수 섬유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KPNY 2014’는 세계 최대의 패션시장인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하는 한국 섬유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해 국내뿐만 아니라 뉴욕 현지에서도 업체 및 바이어들로부터 폭넓은 인지도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부터 개최기간을 가을 겨울 시즌인 7월로 변경해 바이어의 수요에 한발 다가섰으며 뉴욕의 동장군으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섬산연과 KOTRA는 참가업체와 현지 유명 바이어 간 맞춤 상담 지원, 미국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등 국내 업체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또한 참가업체의 원단을 이용해 한인 디자이너 그룹인 ‘D2’와 협업을 통해 트렌드 포럼관을 구성하는 등 바이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KOTRA는 현지 바이어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현지 한인협회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바이어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참가업체 규모는 60여 개사로서, 미국시장으로 신규 진출 및 진출 확대를 계획중인 섬유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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