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브이엘’ 데님 컬렉션 덕분에 활짝

2014-04-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가 세컨 라인 '브이엘' 덕에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브이엘'은 신선하고 유니크한 감각으로 '보브'에 2030 영 고객층을 유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라인이다. 지난해  S/S 시즌부터 '보브' 매장 내에 20% 비중으로 전개되고 있다. 주로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단품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이 라인은 론칭 초기 오프숄더 데님원피스가 크게 히트치며 매출을 견인했다.


이에 '브이엘'은 올해부터 전략적으로 데님의 비중을 높여 선기획을 진행했다. 디스트로이도, 패치 등 디테일을 살린 '디스트로이드 데님 컬렉션'를 선보인 것. 그 중 데님 재킷과 데님 원피스는 2월 출시와 함께 높은 호응을 보이며 5차까지 리오더 판매 중이다.


'브이엘'은 인기에 힘입어 핫 썸머 시즌까지 입기 좋은 얇은 데님, 린넨 등 여름 소재로 변형한 베스트, 셔츠, 원피스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보브' 관계자는 "'브이엘'만의 쿨하고 엣지있는 스트리트 룩으로 재해석된 데님 모티브들이 옳 한층 더 과감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젊은 고객층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드라마, 공항 패션 등에서도 많은 셀러브리티 스타들이 '브이엘'의 데님을 착용하며 20대 영 소비층까지 구매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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