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윤혜림 기자 yhr@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한 '슈콤마보니'의 패션 러닝화 '스카이105'가 2만5000족의 판매량을 돌파했다.
'스카이105'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4개월 새에 단일 아이템으로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한 것.
스카이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출시됐던 와인컬러는 9차 리오더를 거칠 만큼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졌고, 이후 시즌을 반영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총 5가지 스타일이 출시됐다.
'스카이105'는 패션 러닝화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20mm의 히든힐과 30mm의 아웃솔로 인해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로 인해 정장과 캐주얼의 경계가 허물만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김수현, 문채원, 이민정, 손예진, 이연희, 박신혜 등 드라마 속에서 남녀 배우들이 '스카이105'를 착용해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박병주 '슈콤마보니' 기획팀장은 "그 어느 브랜드보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선도했던 슈콤마보니가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스니커즈로 큰 호응을 얻게 돼 이번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캐주얼 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현재 '스카이105'는 판매량이 2만 5천 족을 넘기면서 단일 아이템으로는 최대 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지금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일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슈콤마보니'는 이번 캐주얼 라인 판매에 힘입어 추동 시즌에는 'Walking in the Forest'를 컨셉으로 더욱 캐주얼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 메탈릭한 소재와 카뮤플라쥬 패턴을 이용한 디자인적 요소와 아웃솔의 기능적 요소를 풀어내 아웃도어적인 감성을 강조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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