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셀럽 '그들만의 은밀한 파티'

2014-04-16 윤혜림 기자 yhr@fi.co.kr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배우 장쯔이, 정려원, 다코다 존슨.

'캘빈클라인'이 아시아 지역 내 브랜드 확장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2013 월드 오브 캘빈클라인(World of Calvin Klein)' 멀티 브랜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동남아시아에 네 개의 '캘빈클라인' 컬렉션 매장이 새롭게 오픈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에 초청된 스페셜 게스트로는 정려원, 장쯔이, 고천락, 다코타 존슨, 조던 마이터슨 등이 캘빈클라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또한 뮤지션 겸 배우인 알렉스와 아이스 리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스트 앨빈 고가 캘빈클라인 플레티넘 레이블 의상을 입고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정려원은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한 '2014 S/S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슬릿된 섹시한 블랙 튜브탑 드레스와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블랙슈즈와 클러치를 함께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연출해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게스트들은 캘빈클라인 컬렉션 의상을 입은 더 미스햅스의 디제이 리 르작과 디제이 조던 니콜의 공연을 즐겼다.

이날 스페셜 이벤트의 주최자로 이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 이탈로 주첼리, 케빈 캐리건, 에이미 멜런을 비롯한 최고 경영자인 톰 머리가 함께했다.






왼쪽부터 이탈로 주첼지(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슈아 프린스-라무스(미국 건축가), 프란시스코 코스타(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캘빈클라인'은 저녁 이벤트를 위해 유명한 미국 건축가인 조슈아 프린스-라무스가 설계한 컨셉하우스에서 다양한 레이블과 제품 카테고리를 소개했다.



캘빈클라인 홈은 전반에 걸쳐 소개됐는데, 특히 하우스 안의 수영장에서는 캘빈클라인 진 모델인 메튜 테리를 포함한 30명 이상의 모델들이 등장했다. 모델들은 '2014년 가을 캘빈클라인 컬렉션', '캘빈클라인 플래티넘 레이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새롭게 선보이는 '캘빈클라인 진' 라인의 키 룩을 입고 관음적인 컨셉하우스 내에서 의상을 연출했다.
각 브랜드들은 독특한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캘빈클라인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의를 완성하며 컬렉션을 선보였다.






컨셉하우스 풀장에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입은 모델들.

아시아 지역 내  네 개의 새로운 컬렉션 매장으로는 이미 4월초에 오픈 한 싱가포르(더 샵스, 마리나 베이샌즈)와 홍콩(엘리먼츠)이 있으며, 5월과 7월에 각각 오픈 예정인 방콕(센트럴 엠버시)과 말레이시아(파빌리온 쿠알라 룸푸르)가 있다. 
이 컬렉션 매장에는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탈로 주첼리와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한 현재 런웨이 룩들과 함께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컨셉하우스 내부의 모습.





컨셉하우스 외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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