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상위권 매장 49~66㎡서 월 5000만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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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Young) 볼륨 캐주얼 브랜드 ‘스테파니’가 대리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5년 론칭한 ‘스테파니’는 1주일에 3회 출고하는 빠른 상품 회전 시스템과 시즌당 500스타일에 이르는 풍부한 아이템이 장점인 브랜드다.
현재 ‘스테파니’는 전국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상위권 매장의 매출은 49~66㎡(15~20평) 크기의 매장서 500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대표 상위권 매장으로는 서울 포도몰, 노원 세이브존, 창원 대동백화점 등이 있다. 최근에 오픈한 경기도 양주 브이플러스점도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어 조만간 상위권 매출에 랭크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리점은 성남 모란점, 수원 화서점, 여수 신기점, 미아점, 청주점 등 현재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리점 확대에 적극 나서 전체 유통망을 5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스테파니’는 이미 입점한 유통점과 일부 대리점에서 주변 여성복보다 매출보다 높게 나오고, 매장도 66㎡ 정도의 작은 크기로 오픈이 가능해 초기 투자비가 적은 점이 강점이다.
김현규 영업 이사는 “‘스테파니’는 스포츠나 아웃도어 등 대형 브랜드보다 투자비는 적고 대리점 마진이 높은 편이라 매장 운영이 용이하다. 1주일에 3회 출고 시스템을 갖춰 아이템이 풍부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대리점에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 대리점 오픈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맞는 상품 기획과 신규 고가 라인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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