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김경환 기자 nwk@fi.co.kr
2월 수출 11억8300만불 무역수지 흑자 2억7700만불 기록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해외 직구의 배경과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2월 섬유패션산업 수급 동향 등을 수록한'섬유패션산업 동향' 4월호를 발간했다.
2001년 1300만 달러로 전체 소비재 수입액의 0.07%에 불과했던 해외 직구는 작년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체 소비재 수입액의 1.8%까지 확대(전년대비 111%)되고 있는 추세이다. 소비자 후생 증대와 수입 가격 하락 등 물가 안정 기여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는 내용을 수록했다.
2월 수출은 11억8300만 달러(전년대비 5.5% 증가), 수입은 9억600만 달러(4.0% 증가)를 기록해 무역수지 2억7700만 달러의 흑자를 시현했으며, 시장별로는 베트남 수출 상승세가 지속되어 1억7500만 달러(14.1% 증가), 중국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1억9600만 달러(16.0% 증가)를 나타냈으며, 미국은 FTA 효과 및 소매 판매 확대로 1.5% 증가한 1억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자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www.kofoti.or.kr) 자료실 '섬산련 간행물'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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