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윤혜림 기자 yhr@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연)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전시장에서 '2014 뉴욕한국섬유전(Korean Prieview in New York 2014)'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섬산연과 KOTRA가 공동 주최해 한국 섬유업계의 대미 수출증대 및 미주 지역의 섬유 소재 바이어 발굴을 목적으로 올해 18회째 개최하는 미국에서 유일한 한국 섬유 전문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이미 뉴욕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정착된 상태로, 섬유업체의 미국시장 진출에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섬산연 관계자는 "한·미FTA가 발효에 따라 한국 섬유제품의 이미지 제고 및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대미 마케팅 강화가 절실한 이 시점에서 대미 섬유수출 확대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의 참가업체에게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지원과 현지 시장설명회 참가 지원 혜택을 준다.
더불어 현지 무료 교통편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텔 및 항공 단체할인예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사회 참가비는 100만 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섬유업체는 4월 30일까지 섬산연 전시패션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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