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오감으로 체험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14-04-1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MCM'이 15일 서울 패션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 나인트리 호텔 맞은편에 플래그십 스토어 'MCM 스페이스'를 오픈했다.


'MCM 스페이스'는 'MCM'이 꿈꾸는 브랜드의 미래를 담은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적 체험 요소, 풍성한 이벤트들을 통해 'MCM'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스토어'로 꾸며졌다. 이러한 의도를 담아 매장 내외부의 인테리어도 미래 지향적이어서 마치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전체 4층(영업면적 661 ㎡ )으로 구성된 이곳은 화려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부 미디어 파사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층에 입장하면 'MCM 스페이스'를 상징하는 커다란 우주선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움직이는 천장 레일, 커다란 백팩 전시장 등 그 어떤 매장에서도 볼수 없었던 특별한 쇼핑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VIP를 위한 전용 공간이다. 특별 주문제작 시스템을 통해 나만의 여행 가방을 만들거나 프라이빗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3층은 쇼핑과 더불어 국내 유명  DJ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티 장소로 사용되며, 한 켠에는 스케일 모델링 아티스트인 김용규와의 콜래보레이션 작품이 전시된다. 옥상 정원인 4층에서는 서브 컬처, 인디 아티스트의 작품과 퍼포먼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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