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다음 파트너는 ‘알렉산더 왕’

2014-04-15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SPA 브랜드 'H&M'은 지난 13일 미국 팜 스프링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의 이벤트에서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다음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매번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패션계의 주목을 끌어온 'H&M'이 미국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렉산더 왕 디자이너 본인의 이름으로 뉴욕에 기반을 둔 이 브랜드는 지난 2007년 론칭 후, 도회적인 유니폼을 새롭게 해석하고 끊임없이 진화시킨 스타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H&M'은 알렉산더 왕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남성,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패션 이외에도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다룬다.


알렉산더 왕은 "'H&M'의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조금 더 폭넓은 고객층에게 제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마가레타 반 덴 보쉬는 "알렉산더 왕은 패션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라며 "올해 콜래보레이션 파트너로 함께 일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은 오는 11월 6일 전세계 250여 개 'H&M' 매장과 온라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