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준컴퍼니, 오가닉 코튼 원단 탁월

2014-04-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친환경 인증 마크 ‘GOTS∙OCS’ 새로 획득

'프리뷰 인 서울' 케이준컴퍼니 부스 모습



국내 대표적인 오가닉 코튼 소재 전문 업체인 케이준컴퍼니(대표 강성문)는 최근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 마크인 GOTS(The 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와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갱신했다.


국제오가닉섬유기준협회가 발급하는 GOTS와 텍스타일익스체인지협회가 발급하는 OCS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친환경 섬유 인증 마크이다. OCS는 유기농 면 사용을, GOTS는 유기농 의류와 사회적, 환경적 기준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다. 특히 OCS는 지난해 8월부터 OE 마크를 변경, 품질 표시 기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심사 기준과 생산자 추적 시스템을 강화했다. 국내에서는 두 인증 모두 컨트롤유니온코리아가 맡아 심사를 진행한다.


케이준컴퍼니는 편직과 제직, 염색, 가공, 프린트, 봉제 등 오가닉 코튼 제품 전 생산 과정에 걸쳐 이미 GOTS와 OCS 마크를 획득했으나, 4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기준의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강성문 사장은 "이번에 새로 인증 받은 협력 공장은 12개사로 국내에서 가장 많다. 따라서 바이어가 요구하는 모든 조직의 오가닉 원단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케이준컴퍼니는 유아복과 여성복, 이너웨어, 침구류, 타월, 환자복 등에 쓰이는 오가닉 코튼 원단과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GOTS 로고(왼쪽)와 OC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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