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비종떼’, SFC몰에 2호점 오픈

2014-04-11 이슬 기자 ls@fi.co.kr




아이디룩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잡화 브랜드 '일비종떼(IL BISONTE)'가 지난 1일 광화문 SFC몰에 2호점을 오픈했다. '일비종떼'의 첫 매장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하고 있다.


패션의 중심지인 가로수길은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20~30대 트렌드 리더들이 '일비종떼'의 소비자 타깃이었다. 반면 2호점을 연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내 SFC몰은 국내 손꼽히는 금융기업, 관공서, 해외 관광객들이 투숙하는 호텔 등이 인접한 곳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


SFC몰은 국내 최초로 고급 오피스 내에 F&B와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일 점심 시간 및 퇴근 이후는 물론 주말에도 가족 중심 고객들이 방문해 오피스 문화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일비종떼'는 이 곳 지하 1층에 70㎡(21.2평) 규모로 오픈한 매장을 'IL BISONTE by SONG'이라는 콘셉 아래 거리의 악사를 표현해 인테리어를 꾸몄다. 브랜드 고유 심볼인 들소 뿐 아니라 SONG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바이올린, 팬플룻 등 목관악기와 LP 플레이어 등 볼거리를 구성해 가로수길 매장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을 추구했다.


상품 구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브랜드 CEO이자 디자이너인 와니 디 필리포의 취향과 브랜드 철학을 고수한 클래식한 라인에서부터 여행을 콘셉으로 한 2014 S/S 뉴 라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