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효린과 보라가 '플라스틱 아일랜드' 여름 화보를 통해 핫 섬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효린과 보라는 화보 속에서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워 시리즈를 선보이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효린은 해바라기 패턴이 화려하게 수놓인 블랙 탑과 플레어스커트 세트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뉴트럴 색상의 발라우스와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라의 선택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였다. 커다른 꽃무늬가 프린팅된 미니 원피스와 허리에 주름이 잡힌 블루 계열의 민소매 원피스, 시원한 느낌의 마린 원피스 등을 선보이며 여성미를 뽐냈다. 또 올 S/S 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레이스 롱스커트를 티셔츠, 스냅백 모자와 함께 연출하며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관계자는 "벌써 5년째 '플라스틱 아일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는 매 촬영마다 스텝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면서 "이번 화보에서도 생기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인 씨스타 고유의 매력을 잘 발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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