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 스포츠’, 전국매장 100호점 돌파

2014-04-10 윤혜림 기자  yhr@fi.co.kr




레노마 스포츠 100호(김해진영)점 매장 내부 전경.

테크니컬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대표 김창수’)가 김해진영점을 오픈하면서 전국 매장 100호점을 돌파했다.



‘레노마 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기존의 백화점 중심이었던 유통망을 가두 상권까지 확대해 복합적으로 운영하면서 ‘레노마 스포츠’만의 차별화된 유통, 상품, 마케팅 전략이 통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매장 볼륨화까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신규 매장을 132~165m2대로 대형화해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전략 상품 확장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가능케 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더불어 매장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줬다. 쇼 윈도우 크기를 넓혀 매 시즌별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도록 강화했으며, 주력 상품을 전면 배치해 소비자들이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이 갖춰진 매장에서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레노마스포츠’는 이처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통해 연말까지 120호점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해 7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영미 레노마스포츠 마케팅 실장은 “레노마 스포츠가 백화점에서 가두점으로 유통망 확장을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상권 분석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 마케팅이 원동력이 돼 100호점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단순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아닌 합리적이면서도 건강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리딩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노마스포츠’는 골프를 베이스로 한 밝고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골프 라운드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상품을 선보여왔다. 이를 통해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해진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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