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지난 4일 베트남 법인 오픈식

2014-04-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오는 25일 중국 상하이 법인 업무 개시




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 이하 KOTITI)은 지난 4일 호치민 뉴월드사이공 호텔에서 베트남 법인(KOTITI Vietnam Ltd., 법인장 홍윤기)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이사장, 김영률 원장, 이상락 부원장,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과 경창호 가희 사장 등 국내 주요 인사를 비롯해 오재학 주호치민 총영사, 팜수안홍 VITAS(베트남섬유의류협회) 부회장 등 베트남 주요 인사와 현지 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이랜드월드가 자사의 엄격한 품질 규격 기준에 적합한 시험실에만 부여하는 인증서를 김정수 이사장에게 전달해 베트남 법인의 시험 분석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현지 법인에서 국내 및 현지 초청 귀빈과 리본 커팅식을 갖고 현지 직원의 안내로 각 시험실에 대한 랩투어를 진행했다.
 
KOTITI 베트남 법인은 호치민의 떤빈 공단 지역에 1680㎡의 규모로 설립됐으며, 81종 130대의 최첨단 시험 설비를 갖추고 우수 인재들을 채용해 지속적인 비교 시험을 진행한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분석 역량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KOTITI 베트남 법인은 국내 최초로 베트남 지역에 진출한 시험 검사 기관으로서 호치민 지역에 진출한 300여 개의 한국 섬유 업체와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섬유 제품에 대한 시험 분석, 품질 검사, 환경 유해 물질 분석, 트러블 슈팅 등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의 생산 품질 관리에 앞장 설 방침이다.


한편 KOTITI는 지난해 10월 방글라데시 법인 설립에 이어 오는 25일 중국 상하이 법인 업무 개시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총 6개 국가, 12개 지역에 해외 법인과 사무실을 구축 운영 중에 있다.


이로써 KOTITI는 명실상부한 국제 공인 시험 검사 기관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국가 간의 업무 연계를 강화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 섬유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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