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신규 골프 ‘와이드앵글’ 사업설명회 성료

2014-04-08 김성호 기자 ksh@fi.co.kr

8일 서울 논현동서 개최, 대리점주 300여명 참석 성황

K2코리아(정영훈 대표)가 올 가을 론칭하는 신개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 앵글(W.ANGLE)'의 첫 사업 설명회가 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PATIO9)에서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K2코리아 정영훈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300여명의 전국 대리점주와 백화점 및 유통관계자, 프레스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업설명회는 '와이드앵글'의 포트폴리오, 마케팅 전략, 브랜드 콘셉트와 '와이드앵글'만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틈새시장 개척에 대한 내용들을 제시하는 프리젠테이션 발표, 패션쇼와 더불어 실제 매장을 축소시킨 쇼룸을 공개해 상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국에서 찾은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대리점 상담 행사를 가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와이드 앵글(W. ANGLE)은' K2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신개념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기존 골프웨어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고기능성이 강점이다.
전체 상품은 GREEN LINE, ORANGE LINE, BLACK LINE이라는 3가지 라인으로 나뉘어져 골프웨어로만이 아니라 TPO에 맞춰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최근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만큼 와이드앵글(W ANGLE)이야말로
스타일, 가격, 기능성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줄 브랜드로서 주목받고 있다.



전용진 와이드앵글 사업본부장 이사는 "너의 시각을 넓혀봐(Widen Your Angle!)라는 브랜드 슬
로건처럼 남다른 안목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골프웨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
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정영훈 대표는 이날 행사장에서 "국내 골프 마켓을 분석해 보니 마케팅에 소극적인 브랜드가 대부분이었다. '와이드앵글'은 첫해만 100억원을 마케팅에 쏟아 부을 계획이다. 고객은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에 손이 가지 않는다. 'K2'와 '아이더' 두 브랜드를 성공시킨 차별화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4년 내 2000억원 이상 가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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