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8 노지영 기자 njy@fi.co.kr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이태리 정통 슈트 브랜드 '브루노바피(BRUNO BAFFI)'의 웨딩슈트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브루노바피' 웨딩 슈트는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실속형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보다 심플한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또한 천연섬유인 면화의 씨에 붙어있는 작은 솜털(코튼 린터)로 만들어진 친환경 안감 벰베르그(Bemberg)와 차별화된 고시우라(바지 허리쪽 안감) 등 부자재에서도 최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가격대는 60만원대.
'브루노바피' 상품기획 관계자는 "예전에는 광택 나는 블랙 턱시도 등 일회성의 화려한 예복을 선호해 일반 슈트와 예복을 따로 기획했으나, 최근에는 예복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찾기도 해 일반 슈트에서 예복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작은 결혼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웨딩슈트도 평상시 착용 가능하고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고급 정장 라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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