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 섬유∙패션 R&D 지원

2014-04-08 김경환 기자 nwk@fi.co.kr

중기청 산연전용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다이텍연구원(원장 전성기)이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콘서시엄을 구성, 중소기업청의 산연전용 기술개발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 섬유·패션 기업의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


산연전용 기술개발사업은 연구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기업들에게 R&D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구 기관 당 연 20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에서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신소재 개발, 다이텍연구원은 염색과 기능성 코팅 등 고감성 후가공 기술 개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패션 제품 생산 및 마케팅 부분을 각각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신소재 개발 장비들을 테스트 베드에 배치하고, 기존에 구축된 기관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소 기업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며, 개발된 소재의 용도별 적합성 및 신뢰성을 평가해 빠른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기 DYETEC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연전용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별 업종별 중소 기업들과 긴밀한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기술 개발, 사업화, 인력 교류 등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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