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8 노지영 기자 njy@fi.co.kr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Lafuma)'의 '리듬워킹'행사가 4월 6일 3000명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함께하는 행사를 콘셉으로 국립 해오름 극장에서 출발해 백범광장으로 이어지는 남산 둘레길 5km 코스 곳곳에는 어쿠스틱밴드, 블루스밴드 등의 실력파 버스킹 공연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캠핑 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는 라푸마 캠핑존, 운동화 끈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존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로 프리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 선프레이(125ml, 정가 4만원)와 워킹 후 허기를 달래 줄 간식 주머니 등이 증정돼 눈길을 끌었다.
모든 완주가 끝난 후, 최종 목적지인 백범광장에서는 라푸마 모델인 유아인, 고준희의 팬 사인회와 가수 성시경의 미니 콘서트가 열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라푸마 관계자는 "라푸마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처음을 발판 삼아 '리듬워킹'이 라푸마 고유의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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