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유직물 우회 수출 방지 방안 등 소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직물의 우회 수출 예방과 원산지 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7일 FTA원산지 관리 실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섬유직물에 대한 한-미, 한-EU FTA 등 FTA별 원산지 기준과 활용 정보를 비롯해 한-미 FTA 직접 검증 등 FTA원산지 검증에 대한 기업 대응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 섬유류 우회 수출 방지 및 섬유 생산자 정보의 관리 방안과 섬유 재료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FTA 활용 애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FTA전문 컨설팅 서비스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김부흥 섬산련 FTA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섬유직물 업계의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응에 대한 인식이 한 단계 성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제직, 편직 및 염색가공 등 직물업계의 FTA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섬산련은 4월 중 대구경북 등 섬유산지 기업을 대상으로 우회 수출 방지와 협력사의 원산지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순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02-52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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