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2 이슬 기자 ls@fi.co.kr
![]() |
패션랜드가 전개하는 여성복 '무자크'가 3월 전년대비 13% 신장률을 기록하며 4월초 출시한 여름 간절기 상품이 가파른 판매추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재킷,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키니 팬츠 등 베이직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선기획한 스페셜 라인은 올 봄 민감한 날씨 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무자크'는 드라마 PPL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집중, 매출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월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시작으로 전속모델 박하선이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쓰리데이즈'와 '신의선물', '나만의 당신' 등 다양한 드라마에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안정적인 소싱시스템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무자크'는 이달에만 공주점, 오산점, 울산점, 구미점 등 6개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올해 '무자크'는 유통망 160개점(대리점 100개, 숍인숍 60개), 매출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