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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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I&C가 중국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2014 중국국제의류액세서리박람회(CHIC)' 한국관인 '프리뷰 인 차이나 2014'에 대표 브랜드 '예작'과 '본지플로어'가 첫 선을 보인 것.
CHIC는 중국 대형 브랜드를 비롯해 해외 다수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아시아 패션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다. 올해 한국관은 전시회 내 해외국가관 중 가장 큰 큐모(3000㎡)인 76개사 170부스로 참가했으며, '예작'과 '본지플로어'는 한국관을 대표하는 주요 부스에 자리해 많은 바이어와 대리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광서TV를 비롯하여 MBC TV, 중국 대표 섬유지 패션숍 및 방직보, 복식보 등의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았으며, 300여개의 대리상과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진 가운데 태화백화점에 '본지플로어' 입점을 확정 지었다.
김인규 우성I&C 대표는 "2014년 F/W를 목표로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본지플로어'와 '예작'이 예상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상담을 통해 바로 입점을 확정 지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올해 화동과 북경지역에 5개 안테나숍을 구축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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