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1 이슬 기자 ls@fi.co.kr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이신우(40) 씨를 패션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
이 부장은 1999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2006년까지 여성 상품군 영업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하프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총괄 BU장 및 전사 통합 상품매입 사업부문장을 지냈다.
위메프는 패션 사업의 강화를 위해 이 부장을 영입했다. 위메프의 패션 부문은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 매출 중 패션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3%에서 지난해 13%까지 증가했다. 올해 패션 매출 목표는 3000억원이다.
이를 위해 위메프는 직매입부터 PB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적인 전략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성통상의 '탑텐' 등 패션 업체들과 함께한 성공사례도 많아 제휴 마케팅을 통한 패션 업체와의 공조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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