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매장 서비스 교육 강화

2014-04-01 이슬 기자 ls@fi.co.kr

매장 운영 마스터를 양성하는 '형지 플라워 매니저' 교육생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대리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가두 의류시장에서 대리점주 및 매니저의 서비스 역량이 매장의 성공적 운영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오는 4월 2일 서울 역삼동 형지빌딩에서 대리점 여성 대표자 50여명을 대상을 '컬러와 스타일 매칭 교육'을 실시한다. 강진주 퍼스널이미지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적인 컬러와 코디 제안 등을 교육한다.


또한 패션그룹형지는 매장관리 전문 매니저를 집중 양성하고자 '형지 플라워 매니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30명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하루 8시간씩 ▲셀링서비스 스킬 ▲CRM 마케팅 ▲컴플레인 응대기법 ▲고객을 사로잡는 VMD 실습 ▲고객유형별 커뮤니케이션 ▲고객이 원하는 매장만들기 사례발표 등 다양한 학습을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는 매장 현장실습, 물류 센터 견학 등을 통해 이론 학습으로 배운 것을 실습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업계 최초로 '패션그룹형지 최고경영자과정(AFH)'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우수 대리점주 55명을 선발, 6개월에 걸쳐 매장 경영의 전반적인 역량 향상을 도모하는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20여명의 대리점주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올 상반기에는 제5기 대리점주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대리점주 및 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의 핵심경쟁력이 인재인만큼 패션유통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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