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윤리경영·여성평등에 앞장

2014-03-28 이슬 기자 ls@fi.co.kr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윤리경영과 여성역량강화 원칙을 수행해가겠다는 서약을 했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4 윤경CEO의 윤리경영 및 WEP(여성역량강화 원칙) 서약식'에 동참했다.


'글로벌 윤리경영의 길을 묻다'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CEO가 윤리경영 의지를 재천명하여 기업·기관에 윤리문화를 전파하고, WEP를 함께 서약함으로써 글로벌 평등문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WEP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UN여성지위위원회(CSW) 등에서 발족한 공동의 이니셔티브로 직장, 시장,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과 여성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됐다.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을 위한 기업 고위급 리더십을 구축한다', '직장 내 여성과 남성을 동등하게 대우한다' 등으로 구성된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서약식 참여를 계기로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여성 인력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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