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8 김경환 기자 nwk@fi.co.kr
문광부 주최 ‘문화 산업’으로서의 진흥책 논의
문화 산업으로서의 대한민국 패션 문화 산업과 관련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정부 진흥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28일(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그 동안 디자인·생산·유통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정부의 패션 산업 진흥 정책을 넘어 '문화 산업'으로서의 패션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문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한 패션 디자이너 업계, 학계 등 패션 문화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연희 한국패션문화협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의 주 발제는 정재우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맡았고, '한국 문화 패션 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과 발전 방안'과 '해외 시장(4대 패션위크) 동향분석 및 진출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문광부 최보근 대중문화산업과장을 비롯해 최승훈(SRA 코리아 대표), 이석태(KAAL E SUKTAE 대표), 이정민(트렌드 LAB 506 대표), 최철용(Cy Choi 대표), 송미선(POT 대표) 등 국내 패션 관련 업계 및 학계의 대표적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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