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8 이슬 기자 ls@fi.co.kr

렌징은 텐셀 셔츠를 재활용한 '밀크(MILCH)' 컬렉션을 지난 2월 파리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밀크'는 윤리적이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패션을 지향한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로 15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글로드 프리실라 바움카트너 디자이너는 '밀크'를 '은퇴한 신사의 셔츠'라고 명명하고, 텐셀 셔츠를 활용하여 셔츠, 드레스, 상의, 바지, 모자 등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스페셜 에디션 밀크 컬렉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글로드 프리실라 바움카트너 디자이너는 "렌징은 전체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환경 및 사회 문화적 측면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원료는 비엔나에서 가져오며 사회적 책임 의식이 강한 공장에서 제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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