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7 노지영 기자 njy@fi.co.kr

LF(LG패션)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라움(RAUM) 플래그십 스토어를 3월 26일 리뉴얼 오픈한다.
라움은 2009년 수입 여성 브랜드 편집숍으로 오픈한 뒤, 2012년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리뉴얼했었다. 이번 두 번째 리뉴얼을 통해 패션, 가구, 카페, 인테리어 등을 엄선하여 업그레이드 했다.
1층은 트렌디한 감성의 잡화, 액세서리, 의류를 중심으로 하는 페미닌 컨템포러리 브랜드, 2층은 고품격의 여성 럭셔리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남성 브랜드로 재구성 한다.
기존 라움에서 운영했던 막스마라,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조셉 뿐만 아니라 덴마크의 트렌디 백 브랜드 '데카던트(DECADENT), 프랑스의 인기 액세서리 브랜드 '필립 오디베르(PHILIPPE AUDIBERT)', 우아한 여성미로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까르벤(CARVEN)' 등 30개 이상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오원만 LG패션 수입사업부 전무는 "고감도의 취향을 가진 고객이 유럽의 사립 갤러리 또는 부티크와 같은 문화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컨셉으로 리뉴얼 했다"며 "라움은 앞으로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한 층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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