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반하트 디 알바자’ 무대는?

2014-03-24 이슬 기자 ls@fi.co.kr







신원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지난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추계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 무대를 선보였다.


'Passione di "Giorgio de Chirico'라는 주제로 진행된 '반하트 디 알바자' 패션쇼에서는 이탈리아 초현실주의 화가 조리지오 데 키리코의 열정을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수트 룩부터 스포티함을 가미해 캐주얼 룩까지 모두 40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모노톤에 블루, 레드, 그린 브라운 컬러를 포인트로 장식해 생명력을 더해주었으며, 실루엣이 강조된 수트, 컬러 블로킹으로 디테일을 가미한 테일러링 등 위트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반하트 디 알바자'의 시그니처 백 카르텔라를 다양한 스타일로 변형해 보여주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톱모델 장윤주가 디자이너 정두영의 뮤즈로 런웨이에 올랐으며, 인기 모델 유민규, 오현웅, 김무영 등이 함께 무대에 섰다. 또한 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조현재, 피아니스트 윤한, 방송인 홍석천, 안선영 등이 게스트로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박성철 신원 회장은 "글로벌 패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갖춘 명품 브랜드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를 국내 브랜드가 꿈꾸는 명품 남성복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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