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 힐마 아프 클린트를 품다

2014-03-2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추상 예술의 선구자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nt 1862-1944)와 콜래보레이션을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번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 힐마 아프 클린트의 20세기 작품을 기반으로한 의상과 가방을 출시했다. 힐마 아프 클린트의 신비로운 그림에 독특한 패턴과 색상을 곁들여 한 폭의 미술 작품과 같은 컬렉션을 만들었다.



힐마 아프 클린트는 스웨덴의 추상파 화가로 초자연적 신비주의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는 남자와 여자, 빛과 어둠 등이 하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조화되는 모순을 표현했다. 힐마 아프 클린트의 작품들은 그가 죽은 후 수십 년이 지나서야 인정받기 시작했다.



조니 요한슨 '아크네 스튜디오' CD는 "힐마 아프 클린트의 세계에서 느껴지는 색감과 깊ㅇ, 그리고 아룸다움은 모든 이에게 감동을 준다. 그의 대표 작품을 갖고 자유롭게 컬렉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힐마 아프 클린트 재단에 감사함과 영광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오는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매장에서 힐마 아프 클린트 컬렉션의 스웨트 셔츠, 티셔츠, 토브백 등 6가지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