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 중국서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2014-03-24 김정명 기자 kjm@fi.co.kr

론칭 1년 만에 168개점 오픈







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의 ‘팬콧’이 중국 론칭 1년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중국 캐주얼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풀만 상하이 스카이웨이 호텔에서 열린 ‘팬콧 차이나 2014 F/W 수주회’에는 300여 명의 대리상과 한국과 중국 팬콧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쇼와 클럽 파티, 상품 설명회 등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10월 첫 수주회에서 100개가 넘는 대리상과 계약을 맺으며 중국 캐주얼 시장의 기린아로 떠오른 ‘팬콧’은 이번 수주회를 통해 60개점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으며 중국 내 유력 대리상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중국 시장 리딩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팬콧’은 지난해 2월 중국 홍방집단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지 1년 만에 중국 내에 168개 매장을 운영하는 중견 브랜드로 우뚝 섰다.



브랜드인덱스는 여세를 몰아 ‘팬콧 키즈’와 ‘스놉’ 등 자사 브랜드의 중국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팬콧’의 이번 수주회는 패션쇼와 클럽 파티, 팬콧 2014 F/W 상품설명회, 수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박5일에 걸쳐 진행됐다. 12일에는 본격적인 수주회에 앞서 전야제로 팬콧 패션쇼와 클럽 파티가 열렸다.



패션쇼에서는 베이직 라인과 F/W 시즌 새롭게 선보일 스웨그 라인, 트렌디 라인 등을 선보였다.



13일에는 상품기획, 디자인 등 각 파트별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으며, 14일에는 2014 F/W 300스타일에 대한 디자인팀의 상품 설명이 이어졌다. 15일과 16일 각 대리상들의 수주로 이어졌다.



수주회 행사장에는 브랜드인덱스 김민식 대표와 최정욱 부사장, 홍방집단 정파 회장 등 팬콧 국내외 관계자 및 30여개 매체 관계자, 300여명의 대리상들이 참석했다.



김민식 브랜드인덱스 대표는 “중국 파트너사의 자금력과 유통 네트워크, 한국 팬콧의 상품기획력이 더해져 1년 만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파트너인 홍방집단과 상호 협력적인 관계로 ‘팬콧’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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