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중국 iAPM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14-03-1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왼쪽세번째부터) 'MCM' 중국 iAPM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에 참여한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클로에 셰비니, 파올로 폰타넬리 'MCM' 글로벌 CEO

'MCM'이 중국 상하이 iAPM 백화점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상하이는 중국 베이징과 함께 아시아 시장 경제를 움직이는 곳. 그중에서도 iAPM은 백화점은 중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랜드마크이자 상하이 프리미엄 부띠끄의 중심지다. 유명 럭셔리 브랜드가 늘어선 이 곳에 'MCM'은 553m²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MCM'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화와 패션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미니 갤러리, 카페, 미디어 아트,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쇼핑을 하면서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예술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에서도 미니 갤러리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안 팝 아티스트 마우로 페루체티의 '젤리 베이비 패밀리' 등의 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픈 행사 또한 성대하게 열려 시선을 끌어모았다. 황푸강에 'MCM' 아이콘인 코냑 비세토스 로고 디자인을 새긴 유람선을 통해 화려한 오픈 파티를 진행한 것. 행사날에는 패셔니스타 클로에 셰비니를 비롯해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 장량, 타이완 패셔니스타 쑨윈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MCM' 관계자는 "'MCM'이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이고 예술, 영화, 음악, 건축, 패션 등을 아울렀기 때문"이라며 "하반기에는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이고 미대륙과 동남아권 등에 60여 개 매장을 오픈해 'MCM'만의 철학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