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8 김성호 기자 ksh@fi.co.kr
신흥 아웃도어의 매카인 강남 대로변에 직영점 오픈
히말라야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지난 14일 강남역 인근에 논현 직영점을 개장했다.
'블랙야크' 논현 직영점은 330㎡(100평)의 2층 규모로,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발맞춰 ▲스포츠 라인 ▲비치 웨어 라인 ▲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확대해 구성했다. 1층은 의류, 2층은 용품으로 분리해 매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손일환 '블랙야크' 영업본부 상무는 "신논현역이 개통되면서 이 일대 젊은 층과 직장인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며 "등산이나 운동을 할 때 찾는 브랜드가 아니라 평상복으로 찾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핵심 상권에서의 영업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으로 현재 많은 업체들이 앞다퉈 매장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로변은 강남역-신논현역-논현역으로 이어지며 아웃도어를 포함한 스포츠 패션의 메카로 주목, 이 지역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국내 주요 패션 업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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