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촉망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3월 19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 이벤트홀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싱가포르 유망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그 동안 싱가포르 디자이너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의 쇼케이스를 통해 2012년 FW 콜렉션부터 싱가포르의 가장 트렌디한 여성복과 남성복, 액세서리 브랜드를 선정해 소개돼 왔으며, 올해는 서울패션위크에 앞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S/S 콜렉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 스토어는 여성복 브랜드인 '에이울(A.W.O.L)', '폴린.닝(PAULINE.NING)', 유니섹스 브랜드인 '도젠(DZOJCHEN)'과 '레바세르(REVASSEUR)', 가방과 신발, 기타 레더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브랜드 '72스몰다이브(72 SMALLDIVE)', 그리고, 지난해 서울패션위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캐리 케이(CARRIE K)' 총 6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싱가포르 디자이너 브랜드 쇼케이스는 싱가포르 패션 섬유 연맹(TaFf Singapore)이 주최하고 싱가포르 국제 기업청(IE Singapore)이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싱가포르의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서울을 비롯해 해외에 진출시키기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상가포르는 서울을 핵심 미래 시장으로 판단하고, 서울패션위크에 활발하게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개성있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시켜 다양한 바이어들을 통해 싱가포르의 패션을 해외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