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4 이슬 기자 ls@fi.co.kr

LG패션의 '일 꼬르소'와 세계적인 패션디렉터 닉 우스터가 만났다. '일 꼬르소'가 닉 우스터와의 협업 프로젝트 '닉 우스터 바이 일꼬르소(Nick Wooster X IL CORSO)'를 실시하는 것.
'닉 우스터 바이 일꼬르소'는 닉 우스터가 한국 남성들을 위해 스타일링한 착장을 제안하고, 직접 디자인 디렉팅한 제품을 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닉 우스터는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존 바틀렛 등의 유명 패션하우스 패션 디렉터 출신으로 남성 패션계에서 스타일 연출의 본보기로 유명하다. 또 그만의 과감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으로 SNS와 각종 매거진을 통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례로 일본 브랜드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영국 수제화 브랜드 '레포트'와 각각 협업한 재킷과 카모플라주 신발은 매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학일 '일꼬르소'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남성들에게 닉 우스터의 개성 넘치는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일꼬르소' 협업 제품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꼬르소'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기념해 LG패션몰(www.lgfashionshop.com) 단독으로 닉 우스터가 선택한 사파리 야상 점퍼를 1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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